김준호 기자
안녕하세요 조선일보 김준호 기자입니다. 2019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전국팀에서 경남 18개 시·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보고 듣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회를 발로 뛰어 기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