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푸틴 사자' vs. 서울 '푸틴 호랑이'…맹수 외교의 시대

정지섭 기자
용띠 해에 태어났지만 곰이나 돼지를 닮았다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대학에선 역사를 배웠고, 군대에선 주로 군 기지 경비를 섰습니다. 지금은 지구촌 소식을 전하는데 손을 보태면서 틈틈이 동물(신문)과 짐승(인터넷) 얘기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