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춘천마라톤 골인 직전의 모습. 맞바람이 불어서 모자를 거꾸로 썼고, 출발할 때 착용했던 암슬리브(토시)는 벗어서 허리춤에 꽂았다. 32km 이후로는 걷다 뛰기를 반복하고 있었지만 결승선에 걸어들어가고 싶지는 않아서 마지막엔 달렸다. 그러니 또 달려졌다. /포토스포츠
2026 춘천마라톤 골인 직전의 모습. 맞바람이 불어서 모자를 거꾸로 썼고, 출발할 때 착용했던 암슬리브(토시)는 벗어서 허리춤에 꽂았다. 32km 이후로는 걷다 뛰기를 반복하고 있었지만 결승선에 걸어들어가고 싶지는 않아서 마지막엔 달렸다. 그러니 또 달려졌다. /포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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