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뒤 쌀쌀했던 오후 아르피아체육공원 트랙을 달리는 모습. /사진=채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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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 러너 주목… 나를 다시 달리게 한 선글라스

채민기 기자
편집국 국제부에서 세계 소식을 전합니다. 칼럼 '에스프레소'에 필진으로 참여하고, 조선멤버십 콘텐츠 '채민기의 러닝맨'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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