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3월 필로폰을 몰래 만들던 부산 남구 민락동 이황순의 별장. 이황순이 검찰에 검거되기 전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는 모습./부산일보 제공

70년대에는 '제조왕' 이황순, 21세기엔 '유통왕' 박왕열… '한국 마약 범죄' 리모델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