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지산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가톨릭 신자로서 주님의 뒤를 따르는 고백의 발걸음이자, 문명을 거슬러 올라가는 신앙의 시간이다. /사진=정병선기자
스르지산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가톨릭 신자로서 주님의 뒤를 따르는 고백의 발걸음이자, 문명을 거슬러 올라가는 신앙의 시간이다. /사진=정병선기자

방문객 99%는 지나친 두브로브니크 진면모… '천상 예루살렘'의 뷰

정병선 기자
전문기자(유라시아·스포츠)
러시아 특파원 포함 3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하며 분쟁 지역, 오지나 극한 현장에 주로 다녔다. 체첸 내전 취재만 세 차례, 코소보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조지아-오세티야 분쟁, 아프리카 대홍수 등. ‘국민 소득 1000불 미만 전문 기자’ ‘분쟁·오지 전문 기자’ 등으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