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1953.7.27)을 코앞에 둔1953년 6월 10일 이승만 대통령은 경무대로 한국군 주요 지휘관을 소집했다. 전격적인 반공포로 석방을 8일 앞둔 날이었다. 한국과 미국은 휴전회담을 두고 최고조의 갈등 국면으로 향하던 시점이었다. 가운데 앉은 이가 이승만 대통령, 뒷줄 오른쪽에서 여섯째가 백선엽 육군참모총장. /백선엽 장군 기념 재단
휴전(1953.7.27)을 코앞에 둔1953년 6월 10일 이승만 대통령은 경무대로 한국군 주요 지휘관을 소집했다. 전격적인 반공포로 석방을 8일 앞둔 날이었다. 한국과 미국은 휴전회담을 두고 최고조의 갈등 국면으로 향하던 시점이었다. 가운데 앉은 이가 이승만 대통령, 뒷줄 오른쪽에서 여섯째가 백선엽 육군참모총장. /백선엽 장군 기념 재단

"자네, 이제 귀국하게"… 태평양 건너 이승만 대통령의 단호한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