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호의 맑은 물은 투명도가 42m나 된다고 한다. 파도가 치며 얼어붙은 얼음덩이가 편마암 형태의 액체화석이 되었다.
바이칼호의 맑은 물은 투명도가 42m나 된다고 한다. 파도가 치며 얼어붙은 얼음덩이가 편마암 형태의 액체화석이 되었다.

2500만년 호수 바닥이 내는 잠수함 소리… 바이칼 호수의 하룻밤

정병선 기자
전문기자(유라시아·스포츠)
러시아 특파원 포함 3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하며 분쟁 지역, 오지나 극한 현장에 주로 다녔다. 체첸 내전 취재만 세 차례, 코소보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조지아-오세티야 분쟁, 아프리카 대홍수 등. ‘국민 소득 1000불 미만 전문 기자’ ‘분쟁·오지 전문 기자’ 등으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