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호프가 시베리아횡단 중 죽을뻔하다 살아난 뒤 혹평했던 톰스크. 톰스크를 가로지르는 톰강변에 설치된 체호프 동상. 익살과 해학이 넘친다. /사진=정병선 기자
정병선 기자
전문기자(유라시아·스포츠)
러시아 특파원 포함 3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하며 분쟁 지역, 오지나 극한 현장에 주로 다녔다. 체첸 내전 취재만 세 차례, 코소보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조지아-오세티야 분쟁, 아프리카 대홍수 등. ‘국민 소득 1000불 미만 전문 기자’ ‘분쟁·오지 전문 기자’ 등으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