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러시아 이젭스크 자택에서 자신이 발명한 AK-47 소총을 들어 보이고 있다. /타스통신
1997년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러시아 이젭스크 자택에서 자신이 발명한 AK-47 소총을 들어 보이고 있다. /타스통신

혁명군과 게릴라들의 무기 'AK 소총'의 아버지를 만나다

정병선 기자
전문기자(유라시아·스포츠)
러시아 특파원 포함 3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하며 분쟁 지역, 오지나 극한 현장에 주로 다녔다. 체첸 내전 취재만 세 차례, 코소보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조지아-오세티야 분쟁, 아프리카 대홍수 등. ‘국민 소득 1000불 미만 전문 기자’ ‘분쟁·오지 전문 기자’ 등으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