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나 말비츠는 올 여름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만삭의 몸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지휘했다. 마지막 무대 2주후인 9월1일 예정보다 빨리 출산하고 휴가에 들어갔다. /Borggreve
요아나 말비츠는 올 여름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만삭의 몸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지휘했다. 마지막 무대 2주후인 9월1일 예정보다 빨리 출산하고 휴가에 들어갔다. /Borggreve

시어머니는 파독 간호사… 잘츠부르크를 뒤흔든 '한국계 가족' 지휘자

김기철
칼럼니스트
신문사에서 33년 일했다. 28년간 문화 기사를 썼다. 일 또는 취미로 오페라, 콘서트, 뮤지컬, 발레를 열심히 보러 다녔다. 유럽의 대표적 오페라극장, 콘서트홀에서 최소 2번 이상 공연 보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