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homas a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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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 파탈'은 NO… 소프라노 '카르멘'의 이유 있는 파격

김기철
칼럼니스트
신문사에서 33년 일했다. 28년간 문화 기사를 썼다. 일 또는 취미로 오페라, 콘서트, 뮤지컬, 발레를 열심히 보러 다녔다. 유럽의 대표적 오페라극장, 콘서트홀에서 최소 2번 이상 공연 보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