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축제 최고의 화제작 '카르멘'. 소프라노 아스믹 그리고리안(오른쪽)이 메조 소프라노가 맡는 카르멘을 불러 주목을 받았다. 왼쪽은 돈호세로 나선 테너 조너선 테텔만.sf/thomas aurin
잘츠부르크 축제 최고의 화제작 '카르멘'. 소프라노 아스믹 그리고리안(오른쪽)이 메조 소프라노가 맡는 카르멘을 불러 주목을 받았다. 왼쪽은 돈호세로 나선 테너 조너선 테텔만.sf/thomas aurin

'팜므 파탈'은 NO… 소프라노 '카르멘'의 이유 있는 파격

김기철
칼럼니스트
신문사에서 33년 일했다. 28년간 문화 기사를 썼다. 일 또는 취미로 오페라, 콘서트, 뮤지컬, 발레를 열심히 보러 다녔다. 유럽의 대표적 오페라극장, 콘서트홀에서 최소 2번 이상 공연 보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