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 실내악단 콘서트가 열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안 솔리테르 홀. 300석 규모의 이 콘서트홀은 전면을 유리창으로 마감, 하늘과 풍경이 배경처럼 깔렸다. /Monika Rittershaus
베를린 필 실내악단 콘서트가 열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안 솔리테르 홀. 300석 규모의 이 콘서트홀은 전면을 유리창으로 마감, 하늘과 풍경이 배경처럼 깔렸다. /Monika Rittershaus

풍경이 음악이 되는 곳…솔리테르 콘서트홀에서 만난 행운

김기철
칼럼니스트
신문사에서 33년 일했다. 28년간 문화 기사를 썼다. 일 또는 취미로 오페라, 콘서트, 뮤지컬, 발레를 열심히 보러 다녔다. 유럽의 대표적 오페라극장, 콘서트홀에서 최소 2번 이상 공연 보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