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봉정사 영산암의 중정. 전각들이 처마를 맞대 네모난 하늘 아래 소나무와 바위, 배롱나무, 석등이 조화롭게 놓여 있다. /사진=김한수 기자
안동 봉정사 영산암의 중정. 전각들이 처마를 맞대 네모난 하늘 아래 소나무와 바위, 배롱나무, 석등이 조화롭게 놓여 있다. /사진=김한수 기자

단풍터널 지나 펼쳐진 고요한 극락… 영산암 툇마루에서 시름을 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