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상동공소의 '지붕 없는 성전, 기도의 벽'. 1959년 지어졌다가 2021년 화재로 전소 되고 남은 종탑 너머 가을이 깊어가는 산이 보인다. /사진=김한수 기자
강원 영월 상동공소의 '지붕 없는 성전, 기도의 벽'. 1959년 지어졌다가 2021년 화재로 전소 되고 남은 종탑 너머 가을이 깊어가는 산이 보인다. /사진=김한수 기자

불탄 잿더미 속 벽체만 덩그러니… 하늘이 지붕 되고 산이 벽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