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내 '하늘광장'에 설치된 정현의 '서있는 사람들'. 철도 침목을 활용한 작품으로 이곳에서 순교한 성인 44명을 상징한다. /사진=김한수 기자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내 '하늘광장'에 설치된 정현의 '서있는 사람들'. 철도 침목을 활용한 작품으로 이곳에서 순교한 성인 44명을 상징한다. /사진=김한수 기자

고가 밑 잊혔던 '피의 처형장'… 44명 성인 품은 도심 쉼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