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독일 라인가우 지방 에버바흐 수도원에서 열린 라인가우 페스티벌 개막공연. 프랑스 출신 트럼펫 연주자 뤼시엔 르노댕 바리가  알랭 알티놀뤼가 지휘하는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과 협연하고 있다. 바리는 맨발로 무대에 섰다. /Ansgar Klostermann
6월 20일 독일 라인가우 지방 에버바흐 수도원에서 열린 라인가우 페스티벌 개막공연. 프랑스 출신 트럼펫 연주자 뤼시엔 르노댕 바리가 알랭 알티놀뤼가 지휘하는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과 협연하고 있다. 바리는 맨발로 무대에 섰다. /Ansgar Klostermann

맨발로 무대 오른 27세 트럼펫 스타… 옛 수도원을 뒤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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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칼럼니스트
신문사에서 33년 일했다. 28년간 문화 기사를 썼다. 일 또는 취미로 오페라, 콘서트, 뮤지컬, 발레를 열심히 보러 다녔다. 유럽의 대표적 오페라극장, 콘서트홀에서 최소 2번 이상 공연 보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