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 히비야 공원. 고층빌딩 숲 시민들의 안식처다. 가운데 시계탑이 있는 갈색 10층 건물이 1929년 개관한 히비야 공회당이다. 소프라노 김천애는 1942년 신인음악회에서 홍난파의 '봉선화'를 앙코르로 불러 유학생들의 심금을 울렸다. /사진=김기철 기자
도쿄 도심 히비야 공원. 고층빌딩 숲 시민들의 안식처다. 가운데 시계탑이 있는 갈색 10층 건물이 1929년 개관한 히비야 공회당이다. 소프라노 김천애는 1942년 신인음악회에서 홍난파의 '봉선화'를 앙코르로 불러 유학생들의 심금을 울렸다. /사진=김기철 기자

1942년 도쿄 히비야 공회당에 울려퍼진 김천애의 '봉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