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 핀란드 라티에서 라티 심포니와 브루흐 바이올린협주곡을 협연한 엘리나 베헬레는 3악장 초반 지휘자 매튜 홀스의 손에 부딛혀 바이올린이 추락하는 사고를 겪었다. 베헬레는 침착하게 대처하면서 연주를 마무리했고, 지휘자와 청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SL ClassicLive

26억원 바이올린이 바닥으로…연주자는 '발등'으로 받았다

김기철
칼럼니스트
신문사에서 33년 일했다. 28년간 문화 기사를 썼다. 일 또는 취미로 오페라, 콘서트, 뮤지컬, 발레를 열심히 보러 다녔다. 유럽의 대표적 오페라극장, 콘서트홀에서 최소 2번 이상 공연 보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