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와 5년간 계약을 확정한 뒤 유니폼을 들고 있는 페란 토레스. 사진=맨시티 SNS 캡쳐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페란 토레스의 새로운 행선지는 맨체스터였다. 헌데 다른 맨체스터 팀으로 갈뻔 했다.

17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토레스가 올 여름 맨유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맨유는 제이든 산초 영입에 어려움을 겪으며, 대안으로 토레스의 영입을 노렸다.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에서 뛰었던 토레스는 빠른 발과 드리블, 크로스 능력까지 갖춘 수준급 윙어다. 지난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맨유가 그런 토레스를 눈여겨 봤다.

하지만 토레스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는 맨시티로 이적을 택했다. 토레스는 2300만유로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토레스는 맨시티의 올 여름 첫번째 영입으로 기록됐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