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 AP연합뉴스

가레스 베일의 이적이 확정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각) '베일이 돌아왔다. 토트넘이 1300만 파운드를 지급하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웨일즈 윙어(베일)를 데려온다(Bale is BACK! Tottenham seal return for Welsh winger on a season-long loan from Real Madrid costing £13m in wages)'고 단독 보도했다.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번 이적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은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7년 전 당시 세계최고인 9000만 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겼다.

맹활약했다. 4개의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을 획득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또, 5년 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조건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배일을 필요로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팀에 마음을 떠난 베일을 이적시키기 위해 적극적 움직임이 보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