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쳐=토트넘 SNS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1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영국매체 BBC를 비롯한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일제히 가레스 베일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토트넘의 유로파 2차 예선 경기 전 기자회견에 베일 복귀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다. 더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 나는 그 부분을 존중해야한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서 선수대표로 나온 에릭 다이어에게 베일의 복귀에 관해 토트넘 선수들의 반응을 물었다. 다이어는 "그룹 채팅방에 아무런 말이 없었다. 물론 많은 추측이 있다. 내가 추측할 일은 아니다"고 밝혔다.

다이어는 "팬들의 관점에서 보면 그와 같은 선수와 연결 되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다 하지만 나에게 개인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18일 (이하 한국시각) 오전 1시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의 로코모티브 플로브디프 스타디움에서 로코모티브 플로브디프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