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들어서는 경북 군위군에 대중 골프장이 탄생한다.

'이지스카이컨트리클럽'이 2022년 5월 개장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군위군 군위읍 대흥1길 일대 92만743㎡(27만9000평)에 18홀 규모 골프장이 조성된다. 신규 골프장 입지는 통합 신공항 조성에 따라 KTX와 고속도로까지 연결되는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다. '대구광역시'로의 편입을 앞두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이지스카이컨트리클럽의 모기업은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의령소바'다. 개장에 앞서 2021년 11월 시범 라운딩을 계획하고 있다.

이지스카이CC는 아마추어를 위한 편하고 즐거운 코스, 의령소바가 제공하는 값싸고 맛있는 음식, 지하 1000m 천연 암반 온천수 샤워 시설 등 3가지 장점을 앞세워 어필에 나선다.

동부 회원권 거래소 부산지사 탁상훈씨는 "이지스카이컨트리클럽의 운영목표는 편안한 코스에 한국의 혼과 인심을 담은 푸드, 온천수 샤워 및 쾌적함을 자랑하는 넓은 락커룸 등 삼락(三樂)"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