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턴 오리엔트 캡처=레이턴 오리엔트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토트넘이 상대할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 상대가 정해졌다. 바로 레이턴 오리엔트다. 4부의 복병이다. 오는 23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각) 원정 대결이다.

토트넘 손흥민 캡처=토트넘 구단 sns

레이턴 오리엔트는 16일 카라바오컵 홈 2라운드 경기서 플리머스 아가일을 3대2로 제압했다. 레이턴 오리엔트는 전반 먼저 2실점 후 후반 3골을 넣어 경기를 뒤집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데니스, 맥아너프 존슨이 연속골을 넣었다.

레이턴 오리엔트는 런던을 연고하는 클럽이다.

에버턴과의 리그 개막전에서0대1로 패한 토트넘은 18일 로코모티브 플로프디프(불가리아)와 원정 유로파리그 예선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살인 일정이 이어진다. 그리고 바로 20일 사우스햄턴과 리그 원정 2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3일 후 레이턴 오리엔트와 원정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다.

토트넘 사령탑 2년차인 무리뉴 감독과 선수들은 이번 2020~2021시즌에는 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어한다. 따라서 어느 대회 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