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20 KBO리그 경기가 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홍종표. 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08

[광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IA 타이거즈가 좌타자 7명을 집중배치해 SK 와이번스 선발 박종훈을 상대한다.

KIA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K와의 홈경기서 최원준(중견수)-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유민상(1루수)-김민식(포수)-김태진(3루수)-박찬호(유격수)-홍종표(2루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우타자는 나지완과 박찬호 둘 뿐이다.

전날 35일만에 2루수로 선발출전했던 김선빈은 이날 벤치에서 대기할 예정이다. KIA 윌리엄스 감독은 "김선빈이 부상 이후 가장 많은 7이닝을 수비했었다"면서 "오늘은 벤치에서 대기를 하고 내일 9이닝을 소화할 계획이다. 그 이후엔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날 김선빈이 2번타자로 나섰지만 이날 김선빈이 빠지면서 라인업이 하나씩 당겨졌고, 9번에 홍종표가 2루수로 나서게 됐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