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스트라이커 바스 도스트(31)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16일 (이하 한국시각)영국 매체 '가디언'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스트라이커 바스 도스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앞서 토트넘은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나폴리), 트로이 디니(왓포드), 안드레아 벨로티 (토리노)등 많은 공격수들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격수 영입에 가시적인 성과는 없다.

매체는 "바스 도스트는 무리뉴 감독이 원하는 프로필을 가진 선수다. 신체적으로 강하고 경험 많은 선수다"며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바스 도스트의 몸 값은 510만 파운드(약 77억 원)이다"고 밝혔다. 이어 "프랑크푸르트는 완전 이적을 바라지만 토트넘은 임대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18일 오전 1시 불가리아 로코모티브 플로프디프와 유로파리그 예선 2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