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 두산 베어스가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두산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15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시즌 58승(4무 45패) 째를 수확했다. 아울러 한화와 맞붙은 LG 트윈스가 경기에서 패배하면 두산은 3위로 올라서게 된다.  NC는 3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60승 3무 41패가 됐다.

경기 종료 후 두산 알칸타라가 김태형 감독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