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BNK 개막식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팬들을 위해 특별한 개막식을 준비했다.

BNK는 내달 14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 앞 야외 주차장에서 언택트 개막식인 '드라이브 인 썸 바스켓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새 시즌을 무관중으로 치르게 되면서 홈 개막전을 볼 수 없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다.

선수 소개 및 개막 선언의 모든 행사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대형 LED 전광판과 라디오를 통해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이번 개막식은 온라인 접수로 등록된 170대의 자동차와 탑승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25일까지 BNK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