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티 없이 깨끗하고 뽀얀 피부는 남녀노소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에 기미와 주근깨와 같은 피부 착색이 심해지고 있다. 이런 피부 착색을 방치하면 더 깊어지고 수가 늘어난다. 특히 기미는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기미는 한 번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기미를 방치하면 피부 속 더 깊이 들어가고 짙게 번지기 때문에 초기에 관리해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원인이기도 하다. 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진하게 남는 베개 자국이 전보다 오래 남는다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 연구진은 제대혈에서 시작된 ‘USC-1994®(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를 개발했다.
나이는 한 살 더해졌어도 피부 나이만큼은 되돌리고 싶다면, 서울대 연구진의 30년 연구 결실인 USC-1994®를 기억하자. 제대혈은 분만 후 탯줄의 혈액에서 추출한 것으로 가장 어린 세포이자 아기 피부의 핵심이다. 윤리적인 문제로 활용이 제한적인 배아 줄기세포배양액이나 다양한 환경의 변화와 노화를 경험한 성인에게서 추출한 성체 줄기세포배양액보다 훨씬 윤리적이고 안전하다.
USC-1994®는 1470가지 성장인자와 세포 활성 물질이 함유돼 있어 단일성분 대비 ▲피부 재생 ▲항노화 ▲주름 ▲탄력에서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특히 피부를 지탱하는 콜라겐 합성이 최대 250% 증가해 노화로 빠져나간 콜라겐을 확실하게 채워준다. USC-1994®를 일부 함유한 제품의 임상시험 결과 4주 만에 기미나 색소 침착에서 의미 있는 개선을 확인했다. 또한 눈가 주름과 피부 각질, 피부 톤에서도 개선이 확인돼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입증됐다.
피부에 공급되는 강력한 생명 에너지를 만나고 싶다면, 발효 화장품 전문 브랜드 다프넬리아의 ‘마마퀸 스킨케어(앰플·크림 각 1박스, 사진)’에 주목하자. USC-1994®를 주원료로 해,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으로 무너진 피부를 밝아진 피부 톤과 고운 피부 결로 되돌릴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희석되지 않은 100% 순수 원액만을 사용해 ▲얼룩덜룩한 피부 톤 ▲마른 대추처럼 자글자글한 주름 ▲사막같이 메마른 피부 결까지 관리해 준다. 여기에 모공 1700분의 1 크기의 초소형 엑소좀이 활발하게 활동해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는다. 또한 ‘회춘 단백질’이라 불리는 GDF11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 건강을 회복해 준다.
USC-1994®의 제대로 된 효과를 만나고 싶다면 마마퀸 크림과 마마퀸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된다. 두 제품의 시너지 효과로 보다 확실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다프넬리아만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만든 8종 발효 추출물까지 담아 피부 유효성분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빠르고 확실하게 스며든다. 다프넬리아는 15일 전화 구매 고객 대상으로, 초특가 할인 및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1644-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