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아 제공

우리는 매일매일 늙어가고 있다. 해가 지나면 나이에 숫자는 더해지지만 신체의 활력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면, 하버드 의대 교수가 주목한 ‘NMN(항노화 핵심 물질)’을 살펴보자. 하버드 의과대학 유전학 교수이자 노화 학계 권위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는 자신의 저서 ‘노화의 종말’에서 ‘노화는 질병’이라고 했다. 즉, 치료법만 있으면 노화를 극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는 노화를 해결할 성분으로 NMN을 소개했다.

NMN은 우리 몸에서 세포와 에너지 생산 및 손상된 DNA 복구를 돕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NAD+ 수치를 증가시켜 ‘장수 유전자’로 불리는 시르투인의 활성도를 높인다. 또한 수명 상태를 나타내는 텔로미어의 길이도 늘어나게 하고 ▲인지 기능 ▲혈관 건강 ▲피부 탄력 등 다양한 부분에 도움을 준다.

NMN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이로아에서 고함량 NMN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NMN 부스터’〈사진〉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NMN 부스터 하루 섭취량인 두 포에는 국내 최대 함량인 300㎎의 NMN이 담겨 있다(25년 3월 품목제조신고증 기준). 해당 원료는 미국 바이오케미컬 전문기업인 Reaps Pharma 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화학적 합성 대신, 자체 기술력으로 효모 발효한 NMN 50% 농도의 고순도 원료만을 사용한다. 최대 함량· 높은 순도의 NMN이 노화에 맞서는 힘을 키워 준다.

해당 제품에는 바나바잎 추출물까지 함께 담았다. 혈당은 노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혈당이 높으면 세포들이 과도하게 활동해 더 빨리 손상되면서 노화를 촉진한다. NMN 부스터에 담긴 바나바잎 추출물에는 식후 혈당과 관련해 주목받는 코로솔산이 함유돼 있다.

이외에도 NMN의 시너지 효과를 위한 이로아만의 프리미엄 설계가 더해졌다. 싱클레어 교수도 추천한 레스베라트롤 등의 시너지 원료 5종과 이로아만의 SB그레인베리발효100을 함께 담아 효과를 더한다. 먹기 편하고 고함량 NMN의 체내 흡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분말 제형으로 만든 것도 특징이다.

이로아 관계자는 “싱클레어 교수가 주목한 NMN은 최근 트렌드인 저속노화를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국내 최대 함량·높은 순도 NMN이 노화를 이겨낼 활력을 채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아는 15일 전화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 및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1644-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