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브랜드 제주삼다수가 오는 2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내 ABC 쿠킹 스튜디오에서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쿠킹 클래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요리의 시작이자 기본이 되는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주삼다수를 요리수로 활용하는 경험을 소비자와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클래스에서는 제주삼다수를 활용한 요리 노하우를 비롯해 급식대가의 1:1 한식 반찬 만들기 코칭, 현장 시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실버 커트러리 세트와 제주삼다수 정기배송 쿠폰이 웰컴 기프트로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앱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응모권이 발급되며 이벤트 페이지에 클래스 참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최종 당첨자는 오는 22일 발표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는 단순한 마시는 물을 넘어 일상 속 요리에도 함께하는 생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쿠킹 클래스가 요리수 선택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운동, 요리, 육아 등 일상 속 물 선택의 중요성을 전하는 온라인 광고 시리즈 4편을 선보였다. 특히 요리편에는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출연해 “밥 지을 때 쌀보다 물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멘트로 물맛이 요리의 기본임을 강조해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