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건강똑똑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편이 8월 19일(화) 오후3시, 서울 강서 송도아트홀(9호선 증미역 4번 출구)에서 열린다.
골다공증 환자는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생길 수 있다. 뼈가 약한 상태에서 고관절 및 척추에 골절이 발생하면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
이번 건강똑똑에서는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이선형 교수와 강태훈 교수가 골다공증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 골다공증 골절의 위험 및 관리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질문에 답해주는 토크쇼와 경품추첨도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준다. 이번 강연은 헬스조선 유튜브 및 네이버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문의 및 신청: (02) 724-7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