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깨우는 신문 배달로 건강도 챙기고, 용돈도 벌어보세요!

조선일보가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신문 배달원을 모집합니다. 모집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마포구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성남시 분당구입니다.

근무 시작 시간은 새벽 0시 30분~3시경이며, 급여는 배달부수와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부 지역은 오토바이 운행 가능자를 우대하나, 경기 수지·분당권은 도보 배달도 가능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시거나,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서를 제출하시면 수일 내 센터에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 배달원 특전 안내

① 6개월 이상 근무 시 배달원 장학금 우선 지급 대상으로 선정(연 1회, 지급시기까지 근무 유지 시). 단, 본인 또는 직계비속이 중∙고∙대학생인 경우에 한함.

② 매년 초 상해보험 무료 가입 가능

  • 강남권 압구정삼성센터 ☎ 02-552-5727
  • 마포센터 ☎ 02-761-8502
  • 수지센터 ☎ 031-266-3930
  • 분당센터 ☎ 031-704-7001

▶ 온라인 지원서 작성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