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신뢰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온 ‘보람상조’가 ’2025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
1991년 출범한 보람상조는 상조업계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로 오랜 기간 서비스의 정형화와 품질 개선에 힘써왔다. ‘가격 정찰제’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고 △장의 리무진 △사이버 추모관 △LED(발광다이오드) 영정사진 △모바일 부고 알림 등 현대적인 장례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장례 중심의 단일 서비스에서 출발했지만 그룹 차원에서는 고객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반려동물 장례 전문 브랜드 ‘스카이펫’ △생체보석 사업 ‘비아젬(사람)’과 ‘펫츠비아(동물)’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 등 일상의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 함께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의 대명사 ‘보람상조’ 브랜드 인지도가 소비자 신뢰로 연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일관된 서비스 운영과 고객 관점의 혁신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