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올인원 케어 ‘닥터셀’〈사진〉은 고주파 특성화 기술을 적용해 컴팩트한 일체형 심부체열기기다. 심부에 평균 39~45도 온열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마사지하듯 전달함으로써 혈관을 확장해 준다. 심부에 평균 39~45도의 온열이 반복적으로 마사지하듯 전달돼 떨어진 체온을 높여주고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며 혈관을 확장시켜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닥터셀은 사용방법도 간편해 의자에 앉아 맨발을 발판에 올린 채 원하는 시간과 강도로 조절하면 된다. 기본으로 설정된 시간은 30분이다. 5분 단위로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이후 파워를 설정하면 된다. 파워의 강도는 1~10 레벨까지 조절할 수 있다. 파워를 1단계부터 단계적으로 올려 사용자에게 맞는 적절한 열감을 찾아 강도를 맞춰 사용하면 된다.

페이스용 디바이스로 얼굴을 마사지하면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보습을 강화할 수 있다. 시간은 10분으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얼굴 V라인을 따라 위, 아래로 움직여 주기만 하면 된다. 닥터셀은 ▲평소에 쉽게 손발이 저리고 몸이 부으며 수족냉증에 시달리는 이 ▲수술 후 기력 회복이 필요한 이 ▲쉽게 피로하거나 관절이 안 좋은 이에게 좋다. 문의: 1661-3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