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장에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불규칙한 생활이 이어지고 인스턴트 음식을 즐기는 현대인의 장 속 환경은 언제나 복잡하기만 하다. 배변이 규칙적이지 않아 장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많이 찬다. 이에 현대인이라면 유산균 섭취는 필수다. 유산균을 먹어도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장 환경에 고민이 깊다면 ‘이로운 비피더스 유산균’〈사진〉에 주목하자.
비피더스균은 인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익균으로, 일반 유산균 제품으로는 보충할 수 없다. 해당 유산균은 주로 사람의 대장에 서식하며 젖산과 초산을 생성해 각종 유해균을 억제한다. 소장에 서식하는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과 함께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을 더한다면 장 내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로운 비피더스 유산균은 대장에서 주로 서식하는 비피더스균이 함유돼 있다. 인체유래 비피더스균 4종을 동시 투입해 총 100억 마리를 소비 기한 내 보장한다. 균주별 자체 연구 논문을 보유했으며, 그 중 핵심 균종 3종은 국내 최초 미국식품의약국(FDA) GRAS&NDI에 등재돼 있어 안전성이 확인됐다(원료의 기능성이 아닌 안전성에 대한 내용).
이로운 비피더스 유산균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는 장용성 캡슐에 담아 장까지 살아서 도달한다. 또한 생균 보존을 위한 알루알루 특수 포장을 사용해 수분은 차단하고 내용물 보존성은 향상시켰다. 더불어 유산균과 함께 이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자일로 올리고당)을 부원료로 함유해 유산균의 증식을 돕는다.
이로아는 22일 전화 구매 고객에게 2박스 구매 시 2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1644-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