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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호텔이 프리미엄 뷔페 ‘135 KITCHEN & BAR’를 오는 4월 7일 선보인다.

코리아나호텔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양식당 ‘더 피아 1972’의 영업을 4월 6일을 끝으로 종료하고, ‘135 KITCHEN & BAR’를 호텔 1층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로 들어설 ‘135 KITCHEN & BAR’는 다양한 뷔페 메뉴를 제공하면서, 알라카르트(고객의 주문에 의해 제공되는 일품요리)를 추가 주문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레스토랑이다.

런치 메뉴로는 신선한 60여가지 요리로 구성된 뷔페와 알라카르트를 선보인다. 디너에는 30여가지 메뉴를 비롯해 와인이 무제한 제공된다. 매주 목~금요일 저녁에는 젊은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최성훈 코리아나호텔 지배인은 “풍성한 메뉴로 구성된 뷔페와 공연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네이버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예약 문의 02) 2171-7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