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헬스케어 브랜드 비율컴퍼니 ‘바디코치’는 국내 동종 업계에서 유일하게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9001을 취득한 매뉴얼 시스템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포(Before)/애프터(After) 체형 변화 사례를 자랑한다.
경기권뿐만이 아닌 청담필라테스까지 총 10여 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품질재단(KFQ)에서 인증된 양질의 매뉴얼을 기반으로 모든 센터에서 모두 성실코치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15명의 코치가 매달 보고서를 통해 회원님들의 몸 상태 변화와 목표의 방향성을 알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14년 차 브랜드답게, 여성회원들에 대한 노하우 누적 데이터가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바디프로필 1,000여 명, 재활교정 800여 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여성 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직업별, 연령대별 호르몬과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하게 분석해 ‘나에게 딱 맞는 코치 배정’으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헬스장 급 규모의 넓은 PT공간에서 회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안심벙커로써 정평이 나있다. MBC, 채널A, MTN 등 수많은 방송을 타고 다수의 연예인들이 출현하는 등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비율컴퍼니를 이끄는 김민태 대표는 ‘날씬한 약속’과 ‘여성을 위함’이라는 슬로건으로, 센터를 단순한 운동 공간이 아닌 감성까지 만족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도약시켰다. 배우 박상원(서울문화재단 이사장)과 함께 마음까지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사업부까지 상장하며, 확장 의지를 천명했다.
김 대표는 “올해는 K-헬스와 K-뷰티의 브랜드 가치를 아세안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상반기 내 태국과 싱가포르 지사를 설립해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라며 “자사의 운영 노하우와 빅데이터 브랜드의 가치를 청년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자 ‘청년창업 가맹모델’을 구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숙원이었던 생성형 AI 바디코치 플레이를 전 세계 축구 빅데이터 기업 에임브로드와 함께 개발 중”이라며 “이를 통해 지구촌 전역에 K-헬스(건강관리)를 보급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