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애브비 컴퍼니는 ‘쥬비덤’에 이어 ‘스킨바이브’로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 2관왕을 차지했다.
스킨바이브는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히알루론산 제제로, 2023년 5월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북미에 출시 된 이후 전 세계에서 두 번째,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애브비컴퍼니는 지난 4월 피부 거칠기(ASRS) 개선용으로 FDA에서 승인받은 최초의 히알루론산 제제 ‘스킨바이브’를 국내에 선보였다. 스킨바이브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메디컬 에스테틱의 새로운 시술 옵션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의 천연 성분으로, 피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분자다. 스킨바이브는 피부 속 깊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함으로써 미세주름 등 피부 거칠기를 개선 시키는 원리다. 애브비에 따르면, 스킨바이브는 1회 시술로 6개월의 장기 지속 효과를 보이며, 시술 후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실제로 스킨바이브는 시술 1개월 차에 약 89% 이상의 환자에게 뺨 부위의 미세주름 등 피부 거칠기 및 잔주름 측정 점수를 1점 이상 유의미하게 개선했다. 또 1회 시술로 최대 6개월간 지속되는 효과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