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는 7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발을 책임지며 국내 자체 공장에서 좋은 품질의 구두를 생산하고, 30년 경험의 장인들과 함께 끊임없이 개발해 왔다. 또한 70년 오랜 역사 동안 많은 데이터를 축적해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 편안한 구두를 제작했다.
금강제화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리갈 201 스페셜 에디션을 리뉴얼한 버전으로 출시한다. 스테디 셀러인 기존 모델에서 소재와 디테일 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해 더 클래식하며 세련된 실루엣으로 선보인다. 또한 201라인에서 다양한 스타일로 옥스퍼드, Y팁 더비, 메리제인 등 고객들에게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70주년 스페셜 에디션의 디자인은 고어텍스(GORE-TEX)소재를 사용해 제작돼 방수와 발수 기능을 강화해 장시간 신어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70주년 기념으로 만든 특별한 제품택과 새롭게 적용된 로고가 새겨진 부분을 신발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금강제화 70주년을 기념하는 고어텍스(GORE-TEX) 에디션 중 여성 라인을 첫 출시하며, 가장 기본이 되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출시한 랜드로바 메리제인을 소개한다.
금강제화는 지난 10월 25일(금)부터 오는 11월3일(일)까지 10일간 세일을 실시하는 중이다.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구두 및 캐주얼화를 20% 할인한다. 또 이번 행사엔 최고급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HERITAGE)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