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에 위치한 ‘더샵 신풍역’이 조합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공은 1군 건설사인 포스코이앤씨가 맡는다. ‘더샵 신풍역’은 교통이 편리한 데다 교육, 편의시설, 녹지공간까지 다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더샵 신풍역’은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3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1㎡ 568가구 ▲59㎡ 924가구 ▲74㎡ 319가구 ▲84㎡ 219가구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최첨단 복합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키즈/맘스카페, 클럽하우스, 독서실, 북카페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과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장 등 입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설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더샵 신풍역’은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신풍역(공사중) 초역세권이다. 개통 시 여의도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2호선 대림역도 걸어서 갈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도신유치원과 도신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다.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도림천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233 일원에 위치해 있다. 문의 1800-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