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을 진단 받고 시간이 지나면 처음 진단 받았을 때의 ‘결심’이 느슨해져 혈당 관리에 소홀해진다. 밀당365의 ‘한 줄 닥터’와 함께하면 매일 혈당 관리 필요성을 일깨울 수 있다.

한 줄 닥터는 국내외 당뇨병 및 당뇨 합병증 명의들이 전하는 혈당 관리 조언을 한 데 모은 서비스다. 음식·운동·마른 당뇨·합병증·생활습관·저혈당·약·예방·임신성 당뇨 중 고민이 있는 분야를 선택해 관련 조언만 확인할 수도 있다. 내용이 길지 않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혈당을 관리하도록 돕는다. 좋아요·스크랩 수가 많은 한 줄 닥터 내용 다섯 편을 추려본다.

아래 QR 코드를 스캔하면 밀당365 한 줄 닥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