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TH212’는 인프라가 풍부한 대장지구에 새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테라스하우스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금강주택 제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지구에서 중대형 테라스하우스 ‘판교 TH212′가 공급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11개 동, 전용면적 110~183㎡, 총 212세대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인프라가 풍부한 대장지구에 새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테라스하우스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타입에 따라 테라스, 가변형 벽체, 알파룸, 3면 개방 파노라마뷰, 현관 창고, 팬트리, 대면형 주방(아일랜드), 다락 등이 도입된다.

관계자는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특별한 광고나 마케팅이 없는데도 입소문이 나면서 전 타입 마감이 임박했다”고 말했다.

인근 서판교터널 개통으로 서판교역(예정)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예정) 노선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판교신도시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분당 서울대병원 및 대장지구 내 상업ㆍ근린생활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시공사인 금강주택은 업계 평균 부채비율인 111.4% 보다 낮은 39.85%를 유지하고 있다. 유동비율 286.86%의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2023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하기도 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화물터미널 내에 있다. 신속한 상담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챗봇 상담도 실시한다. 문의 155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