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착한 보험관’은 물가가 올라도 보험료는 가볍게 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착한 보험’ 상품만 실속 있게 모았다.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채널에 합리적인 보험료 상품들로 구성한 ‘착한보험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착한보험관’은 착한 보험료의 삼성화재 다이렉트 상품들을 모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획전이다. 합리적인 선택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운전자보험 ▲주택화재보험 ▲암보험 ▲펫보험의 초저가 착한 플랜으로 구성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4개 상품의 착한 플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상품 이벤트에 바로 참여해서 가입도 가능하다. 물가는 올라도 보험료는 가볍게 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needs)에 ‘착’ 맞춰, 기존 상품에서 꼭 필요한 필수 담보만 담아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시한다.

◇월 1만원대 이하로 실속 있게 챙기는 운전자보험과 주택화재보험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은 ▲운전자 벌금(대인) 3000만원 ▲운전자 벌금(대물) 5000만원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 3000만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1억3000만원 등 운전자 비용 담보를 월 3300원으로 실속 있게 보장한다.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으로는 아파트 화재보험의 필수 보장을 월 7000원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6월까지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보장 보험료의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가볍지만 든든하게 구성된 착한 암보험과 펫보험

삼성화재 ‘착!easy암보험’은 모든 종류의 암 치료비를 하나의 담보로 통합했다. 암 치료비에만 집중함으로써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했다. 치료 방법에 따라 다수의 특약을 개별 가입할 필요 없이, 암 치료비에 집중함으로써 최적의 가격 제시가 가능해졌다.

‘착한펫보험’도 보장 범위별 특약 세분화로 수술비 보장 중심의 고객 맞춤형 보험료를 제공한다. 일시에 목돈이 드는 수술 당일 의료비만 보장하는 ‘실속형’ 플랜은 월 최저 보험료 1만원대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고(高)물가 시대에 꼭 필요한 보험이나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고객 맞춤형 ‘착한보험관’을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꼭 필요한 담보만 가입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