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mPOP’을 이용하면 전반적인 자산관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지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국내 주식은 물론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등 13개 국가의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하다. 펀드, 채권 등 금융상품과 여러 금융상품으로 구성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투자, 퇴직연금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두 투자 관리가 가능하다.
삼성증권은 mPOP 하나로 언제든 모든 투자가 가능하도록 투자상품을 다양화시키고 있다. 2022년 국내 최초로 ‘미국주식 주간거래’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해외채권 모바일 매매 서비스’도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부터 나스닥100, S&P500 등 CME 지수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주식옵션거래까지 선보이며, 국내외 주식이나 파생상품 등의 통합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 정보 서비스도 개편 중이다. 전문적인 리서치 정보 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 활용도가 높은 투자 정보성 콘텐츠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임과 더불어,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UI/UX를 개선 중이다.
나아가 금융투자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AI 기반 디지털 자산관리를 강화, 개인화된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