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닉스 제공

인프라닉스는 20여 년간 축적된 전문기술을 보유한 ‘스마트 IT 인프라관리’ 전문기업이다. 기존 공공기관 및 기업 자체 전산실에서 제공하던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네트워크 등 종합 IT서비스를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인 ‘시스티어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원한다.

시스티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인프라닉스의 엠-센터(M-Center·클라우드 전문운영관리 센터)에서 ‘M-Console’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모니터링 및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 시스티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업무를 전산화하는 초기 단계의 컨설팅 ▲전산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 ▲인프라의 효율화 등 기존 전산실에서 수행하던 일을 편안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인프라닉스 관계자는 “고객들은 전산실 운영 부담, 소프트웨어 개발 부담 등이 줄어든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과 문제를 고려해 다중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프라닉스는 20여 년간의 경험과 기술력이 투입된 시스티어 클라우드 운영관리 플랫폼을 바탕으로 컨설팅·설계·엔지니어링·운영관리 등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