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영 대표원장은 ‘바른 진단, 바른 치료, 바른 선택’이라는 의료 철학으로 통증의 근본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연세바른병원 제공

연세바른병원은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척추관절 전문으로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출신인 조보영 대표원장이 개원했다. 연세바른병원은 ‘바른 진단, 바른 치료, 바른 선택’이라는 의료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통증 원인은 근본적으로 치료하고자 한다.

연세바른병원은 ‘0.5cm 최소 침습’ 내시경으로 병변을 정밀하게 확인한 후, 통증 원인을 치료하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팀’을 구축했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팀은 ▲고령 및 만성 질환자의 수술 부담을 낮추고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진료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연세바른병원은 빠르고 정확하게 통증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세바른병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3명 ▲정형외과 전문의 2명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2명 ▲영상의학과 전문의 1명 등 수술 집도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연세바른병원은 감염 요인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수술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학 병원급 MRI 2대 등 최신 검사 장비도 갖추고 있다. 이로써 정확한 치료의 기반이 되는 ‘검사 프로세스’를 구축해 내원→수술→퇴원이 하루에 가능하다.

연세바른병원은 수술뿐 아니라 ‘비수술 우선 치료’를 목표로 한다. ▲1세대 보존적 비수술 ▲4세대 비수술 ▲미세수술까지 개개인의 증상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제시해 환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