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메디피아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넘어 고객의 건강 증진까지 힘쓰고 있는 전문 종합검진 센터다./한신메디피아 제공

(사)정해복지부설 한신메디피아는 1980년 설립돼 대한민국 성장과 함께해 온 의료기관이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넘어 고객의 건강 증진까지 힘쓰고 있는 전문 종합검진 센터다. 정밀조기 암 진단 장비인 PET-CT를 비롯해 최신식 MRI, MDCT 등 최첨단 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암·뇌·심장 질환 등을 정밀 검진한다. 더불어 개인의 건강 이력과 신체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영상 판독 ▲질병 예측 ▲결과 분석 등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한신메디피아는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소외된 이웃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한신메디피아는 국내뿐만 아니라 각 나라 대사관 및 해외에서도 최첨단 의료 장비와 차별화된 스마트 서비스로 호평받고 있다.

‘헬스케어 패러다임’은 시대적 환경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헬스케어 1.0′ 시대에는 ‘전염병 확산 방지와 치료’에 초점을 맞췄다면, ‘헬스케어 2.0′ 시대에는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지 ‘기대수명의 연장’에 집중했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어떻게 오래 사느냐’로 옮겨갔다. ‘헬스케어 3.0′은 질병의 예방과 관리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수명의 시대’다.

한신메디피아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온 건강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열정을 다하겠다”라면서 “44년의 사랑에 더 바른 검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