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어제의 피로가 풀리지 못한 채 지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건강식품 브랜드 이로아(IROA)의 ‘밸런스업 비타민B’<사진>는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간편하게 비타민B군 8종을 모두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수용성인 비타민B는 외부 요인에 의해 쉽게 빠져나간다. 특히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에는 비타민B가 고갈되기 쉬워 별도로 보충해 주는 게 좋다.
밸런스업 비타민B는 일상의 활력 충전을 위해 고함량(비타민B군 4종, 일일 영양 성분 기준치 대비) 비타민B군을 일일 섭취 기준량 대비 최대 3000%만큼 담았다. 비타민B군은 필요한 만큼 체내에서 사용되고 잔여분은 체외로 배출되는 성질을 가진다.
이 외에도 비오틴 1000%, 판토텐산 2000%도 담아 모자람 없는 풍성한 영양을 채웠다. 내 몸에 부족한 만큼 빈틈없이 채워지도록 고안된 수치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괜찮다.
밸런스업 비타민B 한 알에는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레늄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체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미네랄인 크롬까지 함유됐다. 이 외에도 꼼꼼하고 엄격하게 선별한 유기농 과일야채 12종 혼합분말까지 포함돼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일상 속 활력을 부족함 없이 채울 수 있다.
한편, 이로아는 당일(26일) 전화로 3박스 구매 시, 1박스 추가 증정 및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1644-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