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친구들이 맞춤형 혈당 케어 제품인 ‘혈당엔 아틱오트F’를 출시했다. ‘혈당엔 아틱오트F’는 130년 전통의 핀란드 글로벌 기업 파제르(FAZER)사가 만든 100% 핀란드산(産) 귀리식이섬유(아틱오트)만 농축해 담았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수 아틱오트 100%’ 제품이다.

오트(귀리)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곡물이다. 같은 오트라도 어떤 땅에서 자랐느냐에 따라 품질이 달라진다. 아틱오트는 북위 60도 이상의 추운 핀란드에서 자란 프리미엄 오트다. 핀란드는 △대기 청정지수 1위 △중금속 오염도가 낮은 국가 1위 등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하루 20시간 이상 지속되는 풍부한 일조량으로 곡물의 유효 성분량이 높다.

아틱오트는 식후 오르는 혈당을 잡아준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밥 먹고 난 뒤 오르는 혈당이 걱정이라면 아틱오트를 만나 보자.

‘혈당엔 아틱오트F’는 핀란드에서 자란 아틱오트에 초임계 추출 특허 공법을 적용해 제조했다. 오트의 핵심 성분인 오트 베타글루칸을 750% 농축해 한 포에 무려 22%나 담았다. 일반 국내산 오트 베타글루칸(3~4%)보다 5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목 넘김이 편한 이지비드 타입으로 만들어 섭취하기 쉽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특히 나이 들어 발생하는 노인성 당뇨는 특별하고 효과적인 혈당 케어가 필요하다”며 “섭취 방법이 까다롭고 맛없는 오트밀이나 귀리밥 대신 하루에 ‘혈당엔 아틱오트F’ 한 포로 혈당을 케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친구들은 오늘(20일) 전화로 6박스나 12박스 구매 시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1644-7700